「개인회생 햇살론」을 찾기 전에
햇살론이라는 이름이 붙은 상품은 여럿이고 대상도 서로 다릅니다. 개인회생 인가 뒤 변제 중인 사람이 햇살론을 받을 수 있는지는 상품마다, 사람마다 심사에서 갈립니다. 그래서 이름만 보고 금융회사 창구를 여러 군데 도는 것보다, 지금 회차에서 확실히 열려 있는 소액금융·미소금융을 먼저 확인하고 햇살론은 1397 상담에서 내 경우를 물어보는 순서가 시간을 아낍니다.
| 상품 | 기본 대상 | 한도 · 금리 | 회생 인가자가 볼 점 |
|---|---|---|---|
| 햇살론특례 | 연소득 3,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 하위 20% | 최대 1,000만원 · 연 12.5% 이내 | 금리가 소액금융(연 4.0% 이내)보다 높음 |
| 햇살론일반 | 연소득 3,500만원 이하(신용점수 무관) 또는 연소득 4,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 하위 20% | 최대 1,500만원 · 연 10% 이내 + 보증료 | 소득 증빙이 필요 |
| 햇살론유스 | 만 34세 이하 · 연소득 3,500만원 이하 | 평생 1,200만원 · 연 5.0%(배려대상 2.0%) | 나이 조건이 맞는 청년만 |
| 신복위 소액금융(비교) |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 | 최대 1,500만원 · 연 4.0% 이내 | 인가자를 위해 만든 자금 |
금리 차이를 숫자로 보면
| 500만원 · 5년 | 월 상환액 | 총 이자 |
|---|---|---|
| 소액금융 연 4.0% | 92,100원 | 525,000원 |
| 미소금융 생계자금 연 4.5% | 93,200원 | 592,900원 |
| 햇살론특례 연 12.5% | 112,500원 | 1,749,400원 |
같은 500만원이라도 햇살론특례 금리로 빌리면 소액금융보다 5년 동안 이자가 약 1,224,400원 더 나갑니다. 인가 뒤 6회차를 채웠다면 햇살론보다 소액금융을 먼저 두드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햇살론이 더 맞는 경우
- 변제를 마치고 면책을 받은 지 3년이 넘어 소액금융 대상에서 벗어난 경우
-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햇살론유스의 낮은 금리를 쓸 수 있는 경우
- 소액금융·미소금융을 이미 쓰고 있어 추가로 필요한 금액이 있는 경우
햇살론을 알아볼 때 물어볼 것
상담에서는 「개인회생 인가를 받았고 지금 몇 회차를 냈다」는 사실을 처음부터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. 숨기고 신청하면 심사 과정에서 어차피 드러나고, 시간만 길어집니다. 인가결정문과 변제내역서를 함께 보여 주면 상담하는 쪽도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바로 골라 줄 수 있습니다. 소액금융과 햇살론을 함께 물어보고 금리와 기간을 나란히 놓고 고르세요.
햇살론 상품 이름은 2026년 1월에 정리됐습니다. 옛 이름(햇살론15, 근로자햇살론 등)을 앞세운 광고는 지금 상품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