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가 직후, 6회차 전에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
인가 뒤 첫 여섯 달은 소액금융도 미소금융도 아직 열리지 않습니다. 이 기간에 이사비나 병원비처럼 피할 수 없는 지출이 생기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먼저 상담해 볼 만합니다. 연체 기록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고, 소득이 적어도 상담에서 갚을 계획이 확인되면 받을 수 있습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대상 | 신용 하위 20%이면서 연소득 3,500만원 이하(기초수급·차상위·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신용 무관) |
| 먼저 할 일 | 금융교육 이수 또는 복지멤버십 가입 |
| 한도 | 최대 100만원 · 연체자는 50만원부터, 성실 상환 시 추가 |
| 금리 | 연 12.5% · 배려대상 연 9.9% |
| 갚는 방식 | 2년 원리금균등분할(거치·중도상환수수료 없음) |
| 다 갚으면 | 만기 전에 다 갚으면 낸 이자의 50% 환급, 6개월 이상 이용 뒤 완납하면 다음에 연 4.5% |
| 신청 | 1397 예약 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|
변제금과 겹치면 매달 얼마가 나가나
| 예방대출 | 월 상환(2년) | 변제금 40만원과 합치면 | 변제금 70만원과 합치면 |
|---|---|---|---|
| 50만원 · 연 12.5% | 23,700원 | 423,700원 | 723,700원 |
| 100만원 · 연 12.5% | 47,300원 | 447,300원 | 747,300원 |
| 100만원 · 연 9.9% | 46,100원 | 446,100원 | 746,100원 |
금액이 작아 보여도 2년 동안 매달 따로 나갑니다. 변제금 날짜와 예방대출 납부일을 가깝게 맞춰 두면 한 달 예산을 짜기가 수월합니다.
회생자가 특히 알아 둘 점
- 예방대출 빚이 개인회생이나 채무조정으로 면책 처리되면 이자 환급과 낮은 금리 재대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 인가 뒤에 새로 받은 빚은 진행 중인 회생에 들어가지도 않으니 끝까지 갚는 것이 맞습니다.
- 다 갚은 기록은 미소금융 생계자금의 추가 요건(예방대출 완제자)이 됩니다. 작은 금액으로 성실 기록을 하나 더 쌓는 셈입니다.
- 쓰임새가 병원비·주거비·학비라면 증빙해서 처음부터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상담 전에 정리할 한 줄
센터에서는 「왜, 얼마가, 언제까지 필요한지」와 「매달 얼마를 갚을 수 있는지」를 묻습니다. 인가를 받아 변제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과 지금 회차를 먼저 말하고, 변제금을 뺀 뒤 남는 돈으로 매달 얼마를 낼 수 있는지 숫자로 말할 수 있으면 상담이 짧아집니다. 쓰임새를 증빙할 서류가 있다면 함께 가져가세요.
「회생 인가자 급전 당일」 문자는 대부분 등록번호가 없는 곳입니다. 예방대출 상담은 1397 한 곳에서만 예약합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